할미꽃 3월 28일 무심재 클럽여행 정선 산골짜기 마을의 봄과 동강 할미꽃 여행 찬바람 몰아치던 겨울이 가고 눈녹은 산과 들에 봄이 오면 무덤가에 피어나는 할미꽃이여 누구를 기다리다 꽃이 되었나 산너머 저 마을에 살고 있는 그리운 막내 딸을 기다리다가 외로이 고개숙인 할미꽃이여 무엇.. 꽃 바람/꽃 이야기 2016.04.29
[스크랩] 정원에 산작약이 피였습니다 4월14일 산작약 매발틉 꽃사과 겹 벗꽃 흰 쥐오즘풀 병아리꽃 목해당화 사과 하트형 연못의 철죽 골담초 외래종 민들레 토종 흰민들레 토종 노랑 민들레 할미꽃 윤판 보리수 마당의 모과나무 // 꽃 바람/꽃 이야기 2016.04.22
[스크랩] 화려한 봄 아가씨 명자나무 꽃 부활절 무렵이면 자홍색빛 장미빛 고은 자태로 곱게 피고있는 명자나무꽃 붉고 화사한 꽃이 정말로 봄을 맞은 처녀가 볼에 붉은미소를 띤것 처럼 소담스럽고 예쁘게도 피고 있습니다. 지난 해에 비해 2주 정도 일찍 개화한 명자나무꽃 지구 온난화로 생태계 파괴도 우려 됩니다. 명자나.. 꽃 바람/꽃 이야기 2016.02.28
[스크랩] 꽃 1. 꽃과 상징 1) 미와 영화의 상징 꽃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능에 따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많은 사랑과 찬사를 받아 온 자연물 주의 하나이다. 종류에 크게 구애됨이 없이 모든 꽃은 아름다운 색과 자태, 그윽한 향기로 인하여 그 존재의 신비스러움과 함께 사람들의 마.. 꽃 바람/꽃 이야기 2015.12.16
구절초 구절초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기슭 풀밭에서 자란다. 키는 50cm 정도 자라고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번식한다. 9∼11월에 줄기 끝에 지름 4∼6cm의 연한 홍색 또는 흰색 두상화가 한 송이씩 피는데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한방과 민간에서는 꽃차와 약재로도 쓰이며 .. 꽃 바람/꽃 이야기 2015.10.06
왕관무릇 왕관무릇 왕관무릇 : 백합과에 속하는 아프리카 원산의 여러해살이풀로 서양명은 아가판서스이며 괴상의 근경으로 되어 있고 뿌리에서 뻗어나온 잎은 선형으로 두꺼운 편이다. 꽃은푸른색이 도는 연한 보랏빛으로 6~7월에 핀다. 꽃대는 굵게 잎과 잎사이에서 나와 10-50 개의 꽃이 산형으.. 꽃 바람/꽃 이야기 2015.08.04
석산 상사화, 꽃무릇으로도 불리는 불타 오르듯 요염한 꽃 석산 9월 길을 가거나 산길에 산사로 향하는 길에 접어들면 이따금씩 만나지는 아름다운, 어쩌면 지나칠 정도로 화려한 빛을 간직하여 요염하게 느껴지는 석산을 만나게됩니다. 석산 (石蒜.Lycoris radiata)/꽃무릇 백합목 수선화과의 구근.. 꽃 바람/꽃 이야기 2015.07.29
선인장 꽃 ※ 선인장 꽃이 가장 아름답게 보일때가 꽃이 핀 후 2시간 정도 필때라고 하며또한 이러한 고속 촬영을 하는데는 8개월 정도의 시간을 인내심과 함께 행해야 한다니... 보는이는 그저 감사한 마음을 갖고 감상하는것도 예의겠지요 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 v990clettl.. 꽃 바람/꽃 이야기 2015.07.13
[스크랩] ◆자귀나무 꽃 ◆자귀나무 꽃 자귀나무 : 전국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낙엽소교목으로 물 빠짐이 좋은 양지쪽에서 자란다. 키는 2~5m 정도이고, 잎은 어긋난다. 꽃은 6~7월에 연분홍색으로 우산 모양으로 달리며, 작은 가지 끝에서 길이 약 5㎝ 정도의 꽃줄기가 자라 15~20개의 꽃이 부채살처럼 펼쳐지듯 핀.. 꽃 바람/꽃 이야기 201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