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란 자연과 생활에서의 느낌과 감동을 간결한 문장으로 나타낸 언어의 예술
*인간의 사상과 정서를 운률적인 언어로 함축, 압축 표현한 문학 형태
<序詩>
그림과 詩
그 누가
그림은 소리 없는 시요
시는
형상 없는 그림이라 했지요
그림은 무언가
그리워서 그리고
그리움은 텅 빈 마음
시가 있는 그림
그림이 있는 시
시란 언어의 예술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의
소박한 심상을 그린 것
한 줄의 시가
우리를 맑고 깊게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최선의 성실한 하루를 위하여
진실한 삶을 위하여
영혼을 건드리는 여운
詩 그 아름다운 언어를 위하여.
序文.hwp
0.01MB
'詩 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思無邪 (0) | 2013.06.21 |
|---|---|
| 소리<3집백년의 미소 序詩> (0) | 2013.01.13 |
| 追憶의 彫刻<1집 꽃불 序文> (0) | 2013.01.13 |
| "헛소리" (詩4집 꽃 청산 언덕에 올라) 序詩 (0) | 2013.01.13 |
| 詩 란 뜻을 말로 나타낸 (0) | 2012.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