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정시인의 꽃 청산 언덕에 올라

제주절물 휴양림속에 핀 상사화 꽃 가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상사화 꽃이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에 활짝 피었다. 상사화는 ‘꽃이 필 때 잎은 없고 잎이 자랄 때는 꽃이 피지 않으므로 서로 그리워한다’는 뜻으로 상사화라 이름이 붙었다. 상사화는 장마가 시작되는 6월이면 형체도 없..

피톤치드 효과 극대화시키는 산림욕 방법 1. 가을보다는 봄, 여름을 이용하라 숲이 내보내는 피톤치드 양은 봄부터 증가하여 기온이 상승한 여름철에 최대치에 달한다. 2. 아침 저녁의 상쾌한 기분에 속지 말아라. 침엽수 활엽수 모두 기온이 상승한 정오 무렵에 방출량이 최대치에 달한..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풀, 우산말나리라고도 하며 산과 들에서 흔히 자라고 줄기는 곧게 서며 거의 털이 없고 높이 1m 정도이다. 비늘줄기는 지름 2∼3cm이고 달걀 모양 구형이며, 비늘조각에 환절(環節)이 없다. 잎은 돌려나거나 어긋나고, 돌려난 잎은 6∼12개로 바소꼴 ..

조개 껍질을 닮은 일명 조개껍질버섯(?)이라고나 할까요? 그냥 이런 버섯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버섯박사도 아니고 그냥 편하게 생각하렵니다, 많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미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 풀, 산지의 숲속에서 자라며 꽃은 4-5월 흰빛에 자주빛을 띠고 꽃줄기 위에 한송이씩 달린다. 씨방에는 잔털이 있으며 열매는 수과이다.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풀, 산과 들에서 자라며 줄기는 높이가 1∼2m정도로 잎은 어긋나고 길이 5∼18cm의 바소꼴이며 녹색이고 밑 부분에 갈색의 주아가 달린다. 꽃은 7∼8월에 노란빛이 도는 붉은 색 바탕에 검은빛이 도는 자주색 점이 많다.

출처 : 향기좋은우리카페글쓴이 : 원조 노신사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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