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와 나 짧은 시간이지만 좋은글 그림 감사합니다 노고에 깊은 마음 보내 드립니다 무심천 시인 사오정입니다 변성량(백운) 11.09.07. 07:45 살기좋은 청주 가는 세월 못이겨 꼬스모스 꽃밭에서 그리움을 상기하며.......................... ! 답글 | 신고 용아 11.09.23. 17:22 80년도의 무심천은 한심천이 였는.. 순간을 그리다 201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