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시인 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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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정 시인의 제5시집 (무심천에 바람 불면)을 통해 시인 김소월의 한국적인 애환의 정서를 느낄수 있었음 특히 꽃을 인생에 비유하며 다양한 이미지를 창출했음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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