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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고운 詩 와 음악 멋진영상이 무심천에서 태어났네요
시인의 자태도 꽃처럼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행복한 오월되세요.
이 아름다운 봄날에 꽃처럼 어여쁜 시
꽃잎 날리듯 낭창낭창한 낭송
아름다운 영상 잘 보고 듣고 안식을 누리다 갑니다.
무심천에 꽃물이 들겠네
내년에는 무심천 벚꽃구경 가야겠네.
권오정시인 이쁜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보람찬 나날이기를 바랍니다
무심천에 가는 사람들은 이 노래를 절로 부를 것 같습니다.
일교차 심한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따사롭고 포곤한밤 달콤한꿈 꾸시고 행복하세요^o^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꽃이지면 탐스런 열매가 매지 않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