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작가님의

권작가님의 시 세계는   

 

 아직 詩集 을  읽어 보지 못하여 잘알수는 없으나

 

최근의 시는  상당히 그 뭐랄까 미술에서의 크로컷?이라고 하는가 

 

하여간 대단한것은 같구요

 

날자가 없어서 모르지만  상춘객賞春客 이란 시는

 

단어사용이, 귀살쩍어(뜻을 잘 모르겠고  혹여 귀가 가렵다  즉 호기심이 발동하여?정도인것인가요?)

 

 도포자락(요즘옷이 아니라 시적표현으로만 사용하시는듯)      긔  ( 그것   )

 

 노시올사 등으로 역시 고어체 표현이 많아서 정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