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를 지낸 뒤 죽은 이의 혼백을 평안하게 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장사 당일날 지내는 제사는 초우(初虞), 다음날 지내는 제사는 재우(再虞), 그 다음날 지내는 제사를 삼우(三虞)라 한다.
(虞근심할 우)
바뀐 뜻
*사람이 죽어서 장사 지낸 뒤에 세 번째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오늘날에 와서는 흔히 장사 지낸 후 3일째 되는 날 삼우제만 지내고 있다. 흔히들 ‘삼오제’라고 잘못 쓰는 경우가 많다.
'참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티윈스 (0) | 2020.05.08 |
---|---|
청주 시민 정보화 교육장 (0) | 2019.10.31 |
발인發靷 (0) | 2019.10.02 |
원자력연구원, 소재열화 및 안전관리 전문인력 워크숍 (0) | 2019.06.01 |
신소재개발- 원자력연구원 (0) | 2019.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