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은 맵시가 너무 잘 어울리는 소프라노 '아이다 가리풀리나'
Aida Garifullina
그녀는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의 대표 가수인
아이다 가리풀리나이다
전혀 러시아스럽지 않다
아마 한국 노래를 가장 많이 부른 러시아 가수일 것
황홀한 디바라는 별칭이 붙어다니는 소프라노
거기에 미모까지 겸비했다.
그녀의 한국 사랑은 유별나다.
Vogue Arabia
* 아이다 가리풀리나 (Aida Garifullina)
1987년생 러시아
2013년 오페렐리아 소프라노부문 우승
engi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엔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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