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영상/그림영상시

권운영 2016. 7. 12. 14:45

이 정 하



      별 이 정 하 너에게 가지 못하고 나는 서성인다 내 목소리 닿을 수 없는 먼 곳의 이름이여 차마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고 다만 보고 싶었다고만 말하는 그대여 그대는 정녕 한 발작도 내게 내려오지 않을건가요. Till - Jane Morgan
 
 


'TO영상 > 그림영상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 시  (0) 2016.12.06
6월 황금찬  (0) 2016.12.06
민병영시인  (0) 2016.04.03
권녕하 시인  (0) 2016.03.26
[스크랩] 산중문답 - 조지훈 / 낭송 박태서  (0) 201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