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thoven Symphony No. 7 in A major Op. 92 Carlos Kleiber, Cond Bayerisches Staatsorchester 이 교향곡은 1812년 42세 때의 작품인데 그는 불안한 생계와 귓병, 위병 등으로 몹시 괴로웠을 때였고 그는 쉴 사이도 없이 계속 명작을 써냈다. 바그너는 이 작품을 무도의 신화라 했으며 지금까지 세계의 예술이 창조 하지못했던 명쾌한 작품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 교향곡은 그 구성과 수법, 내용, 악기의 편성등에서 볼 때 그의 교향곡 중에서 제1위에 꼽히며 리듬의 요소가 강하다는 점 등은 마음을 움직이게 합니다. 1813년 봄 에 루돌프 대공의 집에서 사적인 발표회가 있었고 비인 대학 강당에서 작곡자 자신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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