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아뢰옵니다.
우리 모두 기쁜마음으로 맞아야 할 동인지《聽 詩》가 출판사의 실수로 이런 현상에 직면해있습니다.
회원은 물론 여러 선 후배 시인님들과
미래의 독자님들께 미숙한 반쪼가리 詩가 돌아다니게 생겼습니다.
대한민국, 전 세계 우리의 후손들에게 까지~~~
본인의 글이 아니라고 수수 방관할 수도 있지만 聽詩의 품위에 걸린 문제일 것이라 생각 됩니다.
출판사에선 새로 발행한다고 하지만 기 발송된 책의 회수와, 차후 처리 문제가 과연 어떻게 될까요?
고견 주시기를 기다립니다. (koj8835@hanmail.net 010-6567-8835 )
여러회원님들!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 것인지를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 . .
聽詩76쪽의 詩<청솔 바람> 1페지분량의 짧은 시 입니다.
책과 비교해 보세요.
-詩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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