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 전, 박정희 시대의 핵개발 문제를 소재로 한 가상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세간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모은 바가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 확인이나 역사적인 평가는 오랫동안 금기의 영역으로 자리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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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과 대한민국의 핵개발
과거 1970년 중반 박정희 대통령의 한국군 핵개발과 관련된 연설 중
자주국방의 길은 당시 미국에게 적지 않은 감정을 낳게 하는 연설 이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왜 강대국만이 핵무기를 보유해야 하는가 말이다".
남북한의 문단 역사는 어느새 60회 훌 적 지났다.
하지만 언제까지 남북한 모두는 5천년 역사의 노예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강대국들 틈 속에서 대한민국 미래 역사를 자주국방이 아닌 외세에 의한
안보를 구걸만 하해야 하는가 말이다.
과거사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피를 흘리지 않은 역사는 세계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같은 전처를 밝는 것은 백성을 국가라는 명분으로 이를 유린하는 정치적 아집에 지나지 않다
그래서 통일은 한국사회의 절대 필요한 과제이다. 통일이 대박은 맞지만 그렇다고 흡수통일을 바라는 것은 남북한 모두의 치명타를 줄 수 있는 아픈 역사의 반복이다.
박 근 혜 대통령이 한반도 핵무기 억지를 역설하며,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연설을 했다. 어림잡아 백년의 역사를 돌아 온 샘이다.
네덜란드가 어딘가 ?
바로 1907년(융희 1) 고종이 네덜란드의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평화회의에 밀사를 파견하여 을사조약과 일제 침략의 부당성을 폭로 호소하며,
조선 황실의 국권 회복을 이루고자 한 곳이다.
이 활동은 일제의 한국에 대한 침략과 만행을 세계에 폭로하고 국민의 반일감정을 촉발시켰다.
그러나 제국주의 열강간의 이해관계를 상호 조정하는 국제회의에서 약소국의 독립을 호소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던 만큼 실질적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채 결과적으로 고종 폐위의 계기가 되어버렸다
이준. 이상설. 이위종 이렇게 당시 조선 황실의 특사 중 이준은 일본의 의해 회의 입성이 좌절되자 일본의 부당성을 만방에 일리고자 자살을 한다.
지금 박 근 혜 대통령이 헤이그에서 연설한 핵 안보 포럼은 어찌 보면
저들 강대국의 논제는 아니다.
이는 한반도 비핵화라는 명분으로 또다시 국제사회에 우리 안보를 구걸하는 모양새
그리고 핵으로부터 안전한 국제사회의 명분을 역설하는 대통령의 뜻이 묻어 있다
지금의 대통령 딸과 다르게 과거 박정희 대통령의 핵개발과 관련된 자주국방의 길은 결국 미국에게 미움을 사고 죽음을 맞는다.
원인은 알만 한 사람은 다 알고 있다- 1979년 당시 카터의 방한 중 한. 미 회담에서 우리 측 은 남북한 분단의 관계를 고려해 당시 미사일 사정거리를 늘려주는 등 회담이 있었다. 하지만 미국으로부터 묵살
이것이 발단이라면 당시 전두환의 신 군부는 미국과 한국 정치사에 비밀 연관성은 결국 미국의 지지를 업고, 전두환은 국가를 도적질 한다.
이것이 자신들 한 몸 편하면 모든 걸 다 내어주는 전두환 일당들의 강대국에 국가를 유린하는 노예근성이다.
여기 핵심적 역할 을 한 인물은 누군가 ?
지금 열사로 불리는 김재규이다.
미국은 자신들 입지에 실득이 없으면 절대 당시의 구태타를 인정하지 않는다.
왜, 미국은 아시아 군사기지 중 최고 기지가 바로 대한민국이기에 그렇다.
무차별적 살인을 일삼고 권력을 찬탈한 한국역사에 영원토록 남을 치졸한 역적 전두환 몇 년 전 모 일간지의 일요신문엔 김재규가 미국 어디 엔가에 살고 있는 추측 보다가 나간 적도 있었다.
어찌 보면 역사 입 문학 이 부족한 사람들은 절대 이글을 이해 못 한다.
그의 무덤을 파보고 dna 검사를 해보지 않는 이상은 김재규는 민주열사가 아니다.
그렇다고 대한민국에 봄을 깨운 사람도 아니다.
그 답은 전두환이 알고 있을 줄 모른다.
천주교 등에서 김재규 그를 기리는 추모 재를 열고 하는 이유는 정확한 답을 알고 있는 지는 아마도 .....?
끝으로 이글을 발론을 하는 사람은 글을 읽지도 말라 !
박정희 대통령의 과거 핵개발은 대한민국을 진정 자주국방으로 가려했던 조선인들의 역사적 사명이었는지는 아마도 ......
어쩜 이것을 북한이 이를 대신 하는 것은 아닌지 같은 조선인으로서 ....... 말이다.
노예근성을 버리는 그날까지 말이다.
세계는 평화를 언변 하면서 강대국들은 핵무기를 수 백기 보유하고 있다.
핵 무가 필요한 이유
이유는 강대국이 가령 핵무기500기를 보유하고 있다
한데 대한민국이 200기를 보유 하고 있다고 가령 한다
강대국과 대한민국이 선전포고를 했다면 아무리 약소국 일지라도
약소국 핵무기 200기 중 최소한 100기는 무력 방어를 할 수 있기에
가령 양국이 전쟁 이를 피한다면 적절한 외교적 수단 도 될 수 있다는 것이 핵무기인 것이다.
우리나라에 있는 조선족 중국인들에게
중국과 한국이 전쟁 난다면 어느 편인가 하고 묻는 다면 10명중 9명은 중국 , 아니면 모른다,
이것이 국가관의 답인 것이다.
언제 우리도 러시아의 경우처럼 북한의 체제가 붕 게 된다면 중국이 북한을 주둔 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는 남북한이 전쟁 없이 서로 자주적 통일을 이룬다면 모를까
한데 그렇지 못하면 다음이 한국이 될 수 있는 것을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를 알고 있을 까만은 국방은 안보도 중요하지만 한국사회는 지금 여야가 아닌 안보와 국가의 미래에서는 하나의 목소리를 내어야 한다.
이것이 다음 대의 유산인 것이다.
강대국들이 핵무기를 포기 하지 않은 이상은 핵무기는
국가의 미래가 될 수 있다.
언제까지 구시대 이념을 방편으로 위정자들은 한국정치를 유린하고, 국민을 기만 할 것인가 말이다.
끝
일부 군사관련 사이트등은
한국군의 핵무기 개발에 되해선 언급을 피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 여론이 핵무기 반대론으로 가니 그들도 주간이 분명한 컬럼을 못 쓰는 것이다.
사이트을 접어라!
줏대가 없는 안보는 그들도 밥버러비에 지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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