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지춘향과 억지춘양 어떤게 맞는 건가요?
-
특별기고 - 억지춘양의 유래를 찾아
이 문 학 / 자유기고가
‘왔네 왔네 나 여기 왔네 / 억지 춘양 나 여기 왔네 / 햇밥 고기 배부르게 먹고 / 떠나려니 생각나네 / 햇밥 고기 생각나네 / 울고 왔던 억지 춘양 / 떠나려 하니 생각나네…’
이 가사는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일대에 전래되는 ‘억지춘양’이라는 속요이다. 옛날에는 교통여건이 좋지 않아 춘양이란 곳은 상당히 외진 곳이었다. 하도 외진 곳이라 외지에서 시집을 온 부녀자들이 이 춘양에 한 번 들어오면 다시 가는 친정 길은 마음뿐이었다. 그래서 가기 힘든 발걸음을 ‘억지춘양’이라 표현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어려운 여건을 헤집고 막상 춘양에 들어와 살다보니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고 춘양이 ...

출처 : Daum 지식
글쓴이 : munaki77님 원글보기
메모 :
'뿌리 > 고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태백산 춘양-왕조실록 보관한 사고지가 있던 곳 (0) | 2013.05.24 |
|---|---|
| 억지춘양의 유래 (0) | 2013.05.19 |
| 십승지 춘양 (0) | 2013.05.18 |
| 성암고택<경북 춘양> (0) | 2013.05.12 |
| 寒水亭 춘양의 자존심<이곳에서 독립운동을> (0) | 2013.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