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고향

[스크랩] Re: 억지춘향과 억지춘양 어떤게 맞는 건가요?

권운영 2013. 5. 18. 23:58
  • 억지춘향과 억지춘양 어떤게 맞는 건가요?
  • 특별기고 - 억지춘양의 유래를 찾아 이 문 학 / 자유기고가 ‘왔네 왔네 나 여기 왔네 / 억지 춘양 나 여기 왔네 / 햇밥 고기 배부르게 먹고 / 떠나려니 생각나네 / 햇밥 고기 생각나네 / 울고 왔던 억지 춘양 / 떠나려 하니 생각나네…’ 이 가사는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일대에 전래되는 ‘억지춘양’이라는 속요이다. 옛날에는 교통여건이 좋지 않아 춘양이란 곳은 상당히 외진 곳이었다. 하도 외진 곳이라 외지에서 시집을 온 부녀자들이 이 춘양에 한 번 들어오면 다시 가는 친정 길은 마음뿐이었다. 그래서 가기 힘든 발걸음을 ‘억지춘양’이라 표현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어려운 여건을 헤집고 막상 춘양에 들어와 살다보니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고 춘양이 ...더보기
출처 : Daum 지식
글쓴이 : munaki77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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