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時調 옛 한시모음 권운영 2016. 9. 16. 21:07 ★ 옛 한시모음 (시 제목에 클릭) ★님을 보내고 (정지상) 님을 보내며 (정지상) 개성사 팔척방 (정지상) 가을비 내리는 밤에(최치원) 황조가 (유리왕) 보리타작 (정약용) 장마 (장약용) 새벽에 앉아서 (정약용) 화전민 (김창협) 낙 조 (박문수) 내 신세를 누가 알랴 (김병연) 나의 삿갓은 (김병연) 나를 돌아보며 (김병연) 나의 한평생 (김병연) 외로운 주막에 (김병연) 앉으니 선승 같아 (김병연) 죽 한 그릇 (김병연) 아내를 애도하며 (김병연) 늙은 소 (김병연) 눈 쌓인 벌판을 걸어갈 때에는 (서산대사) 벗에게 (임억령) 아가씨의 슬픔 (임 제) 길을 가다가 (권 필) 농가의 봄 (이용휴) 농가의 아낙 (이 달) 제충요 (이달) 불일암 인운스님에게 (이달) 이별을 하자니 (정 포) 우물 속의 달 (이규보) 배꽃 (이규보) 시에 대하여 (이규보) 여름날 1 (이규보) 여름날 2 (이규보) 헤엄치는 물고기 (이규보) 달을 바라보며 (송익필) 김거사의 집을 찾아 (정도전) 사월 초일일 (정도전) 백로 (이양연) 잠에 깨어 (최유청) 소쩍새 (유몽인) 세상 사람들아 깨달아라 (나옹) 산골 (이인로) 눈 (이인로) 산행 (김시진) 홀로 앉아 (서거정) 가을날 (서거정) 죽은 아내의 꿈 (심언광) 꿈 (황진이) 사리화 (이제현) 산중에 눈 내리는 밤 (이제현) 눈물로 어머니와 헤어지며 (신사임당) 가난한 처녀의 탄식 (허난설헌) 먼저 간 자식들에게 (허난설헌) 동자승을 산 아래로 보내며 (김지장) 제송도감로사차혜원문 (김부식) 관란사루 (김부식) 옛동산에 올라 (최유청) 소금 굽는 집 (안축) 늙었으면 물러나야지 (길재) 한가로이 살며 (길재) 산 속에서 (이이) 산 속에 사는 맛 (유방선) 추석날 밤 (이행) 눈 오는 밤에 홀로 앉아 (김수항) 산골짝을 지나며 (강진) 중상금강대 (정관일선) 행로난 (정관일선) 저녁에 (김정) 가을 매미 소리 (강정일당) 패랭이 꽃 (정습명) 벼슬을 버리고 고향에 돌아와 (신숙) 산사의 밤 (정철) 농가 (박지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