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의 시세계

무심천에 바람불면 영상을 보고 /동명이인

권운영 2016. 8. 12. 19:35

시 낭송, 기운이 詩氣가 느껴집니다ㅡ

무심천의 무심함이 느껴집니다ㅡ

세월은 무심치 않고 계절도 무심치 않게 느껴집니다ㅡ

마음만이 유심하게 깊어 가는듯 합니다ㅡ